Tweet Tweet Boom Boom, by Doree Shafrir


제목: Tweet Tweet Boom Boom
저자: Doree Shafrir
일시: April 18, 2010

요약
 FourSquare를 중심으로 뉴욕에서 벤쳐기업 시작하기에 대한 컬럼.

생각
 다소 긴 기사/컬럼이지만, 정독을 권합니다. 읽으면서 몇몇 remarkable한 부분을 발취해서 설명을 좀 붙이겠습니다.
  • By April 2007, Crowley and Rainert were gone, and Google announced it was shutting down Dodgeball in january 2009. Two months later, Crowley and Naveen Selvadurai, a 27-year-old, launched Foursquare. 닷지볼이라는 위치기반의 서비스를 처음 만든 Crowley는 구글에 닷지볼을 인수했지만, 구글 뉴욕 오피스에는 충분히 닷지볼을 성장시킬 엔지니어들이 부족했고 또 그런 혁신적인 서비스를 더 진화시킬 의지가 부족했다. 그래서 2009년도에 구글은 닷지볼 서비스를 마감했고, 크롤리는 구글을 나와서 현재 포스퀘어를 창업했다. 현재 포스퀘어는 약 100만명정도의 적은 사용자만을 보유하고 있지만, 매우 빠르게 성장중인 회사입니다. ... 구글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도 닷지볼과 같은 서비스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지 못했습니다. 대기업에서 혁신이 탄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또 그런 혁신이 지속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. 구글보다도 못한 대기업들에서 죽어가는 아이디어가 얼마나 많을지 조의를 보냅니다. 그런 컨텍스트에서 아래의 크리스 딕슨의 말을 음미해보시기 바랍니다.
  • Whenever I see a brilliant kid decide to join Goldman Sachs, McKinsey, or Google, I think to myself: a start-up just died, and as a result our world is a little less wealthy, innovative, and interesting. - Chris Dixon, Flickr co-founder
  • Working for free is about as popular as it ever was.
 다음에 더 자세하게 읽어보고 내용을 보강하겠습니다.